빅뱅 탑 군 입대 전 대마초 흡연 혐의


오늘 채널A에서 빅뱅 탑(최승현)이 대마초를

흡연해서 경찰에서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탑의

모발검사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대마초 흡연은 빅뱅(탑)이 입대하기 전에 

피웠다고 하네요. 2016년 10월 경에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빅뱅의 탑 최승현은 지난 2월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빅뱅의 탑(최승현)이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웠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연예계에서 대마초 흡연 사건은 끊이지가

않네요. 공교롭게 지드래곤이 신규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 사건 기사가 터졌는데요.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면 죗값을 받고 진심으로 

뉘우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연예계의 대마초 흡연이나 마약

복용은 어떻게 근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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